20페이지디자인 + 5권인쇄제본 = 35만원(부가세별도)
보급형 지명원디자인 A타입은 단면으로 디자인하고 단면으로 인쇄합니다. 뒷면은 백지 상태입니다.
제본형식은 좌측에 접착제를 바르고 책처럼 제본하는 책제본(무선제본)입니다.
20페이지 단면으로 인쇄하기 때문에 종이 20장으로 제본 되기에 손에 쥐었을때 볼륨감이 있습니다.
보급형지명원 A타입은 회사에서 직접 프린트하고 제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급할때는 원본파일에 직접 수정 가감해서 프린트한다음 제본기 혹은 근처 문구점에서 제본서비스만 받으시면 됩니다.
한쪽면에만 인쇄하기 때문에 펼침면 레이아웃보다는 다소 디자인하기에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지명원표지는 회사의 특성을 잘 표현해야 합니다. 회사 실적중에서 좋은 사진을 활용합니다.
목차페이지도 간결하게 항목이 잘 보이도록 합니다.
지명원서에 표기할 시공명 혹은 용역명은 손으로 정성것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인일 경우에는 법인인감과 계약에 사용할 인감을 직접 찍어줍니다.
간혹 인감을 인쇄하라고 보내주는 고객이 있습니다만 인감 도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위험한 행동입니다.
지명원은 보통 3~4개의 쳅터가 있고 쳅터를 구분하기 위한 속표지를 사용합니다.
대표인사말 페이지
연혁이 많다면 따로 페이지를 구성합니다만 그렇지 않을 땐 개요와 함께 편집해도 괜찮습니다.
조직도에 직책과 이름을 넣기를 원하는 고객도 있습니다만 보편적으로는 부서명으로 만 구성합니다.
기술인력보유현황은 발주처에서 관심있게 보는 항목입니다.
아래의 등록 및 인증서는 스캔 받을 때 깨끗하게 받아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구겨진 모습을 제출하는 것은 구겨진 회사를 제출하는 것처럼 무모한 짓입니다.
스캔 받을 때는 스캐너의 해상도를 200dpi로 받으면 충분합니다. 600dpi로 스캔하면 더 깨끗하게 나올 줄 알고
가끔 엄청난 용량의 파일을 보내는 고객이 있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스캔받을 땐 200dpi로~
인감증명서에는 대표이사의 주민번호가 있습니다. 필히 삭제하고 인쇄해야 합니다.
주요시공실적 쳅터는 목록과 포트폴리오로 구성합니다.
주요실적목록은 연도별로 해도 되고 시공 성격별로 구분해서 계약연도, 시공(프로젝트)명, 발주처, 공사금액 순서~
마지막으로 뒷표지는 깔끔하게. 종료.
보급형지명원A타입은 회사에서 직접 수정 가감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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